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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봉신연의] 44회를 보고......What I saw/봉신연의 2020. 6. 6. 00:08
오늘 자허는 정말 짧게 나왔다 가네요.
그래서 급하게 찍느라 사진을 얼마 못 건졌네요.
다행히 그래도 성공은 했네요.
오랫동안 안 보이던 무길과 란영이 보여서 반갑더라고요.
서백후 희창의 장남, 백읍고는 조가성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요?
강자아가 절대 상왕 앞에서 금을 연주하지 말라고 당부하는 걸 보니 반드시 금을 연주하는 상황이 오고, 비극이 벌어질 것 같더라고요.
드라마 보면, 꼭 하지 말라고 당부한 일은 꼭 벌어지더라고요.
게다가 돌아온 차남, 무길, 아니 희발은 집안에서 어떻게 자기 자리를 잡게 될지도 궁금하네요.
보아하니, 동생들이 희발을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던데요.
어떻게 동생들에게 인정받고, 동생들에게 믿음직한 형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.
게다가 강자아는 서기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궁금하고요.
그래도 다음 이야기 보니까 자허와 백읍고가 금을 통해 만나는 것 같아서 정말 기대되네요.
자허가 많이 나올 것 같아서요.
게다가 금을 타는 자허라니, 얼마나 매력이 넘칠까요.
즐거운 주말 보내세요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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