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석젤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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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(개인지)오월의 눈] - 보석젤리What I read/로맨스 2016. 10. 5. 15:17
개인지라 직접 사진을 찍어 올려야 하는데 지금 당장은 일단 리뷰부터 쓰는 걸로.추후 수정할지, 아니면 방출한 뒤라 사진을 올릴 수 없을지는 미정. 2016년 10월 4일 읽다. 아.사실 사진까지 일부러 찍어 리뷰를 할만큼 정성들이고 싶지 않은 작품이다.완전 실망!!!!! 이 작품은 개인지다.그만큼 내가 이 작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직접 현금을 입금까지 하고 주문서까지 작성할만큼 공을 들였다는 얘기가 되겠다.근데 그 모든 노력이 무색하게 이 작품은 내게 크나큰 실망과 분노만 안겨주었다.개인지라 매물도 희귀하고 구하기 어려워 소장가치가 있겠지만 나는 단 1%의 미련도 없이 이 책을 방출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. 도대체 어떤 부분에 실망을 했냐고?모든 부분에 실망을 했지만 그렇게 얘기하면 모호해지고, 게다가 나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