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caravanFavorite Music 2011. 3. 18. 12:51
이 음악을 처음 접했을 때가 언제였던가.
기억도 잘 나지 않을만큼 오래전 이야기지만 그 때 받았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.
마치 내가 사막 한 가운데서 베두인 족들과 야릇한 환상 속에서 밤을 지새는 기분이라고 해야 하나.
짧은 글 솜씨로 그 때 받았던 이국적인 느낌과 환상을 표현할 수 없음이 아까울 뿐이다.
즐거운 금요일~
오래전 환상을 떠올리며 힘내서 일해야겠다.
'Favorite 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Let It Go - 허영생 (0) 2011.05.25 일탈을 꿈꾸게 만드는... (0) 2011.04.19 Antonio's Song (0) 2011.03.16 2pac - me against the world (0) 2011.03.11 Warren G - I want it all (feat 2pac) (0) 2011.03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