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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부터 Brian Mcknight의 감미로운 목소리를 좋아했었다. 신보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자마자, 바로 달려가 들어본 곡들... 게 중 이 곡이 최고였다. 감미롭고, 굉장히 뭐랄까...섹시하다고 해야되나? 유혹적인 목소리와 분위기가 압도하는 그런 곡... 참 감미롭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