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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S501의 멤버였던 허영생. 원래 SS501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그닥 눈여겨 보지 않았었는데 꽤 괜찮은 노래같다. 난 그루브 한 음악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 곡 역시 그루브하고 뭐랄까...절절한 느낌이 난다고 해야 하나? 그런 느낌과 허영생의 모습이 아이돌에서 근사한 남자의 모습으로 변한 것 같아 더 음악이 근사해 보이나 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