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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azziquai의 Dance. 참 감미롭다. 가을엔 이렇게 감미로움에 빠져 지내보고 싶다. 그러나 감미롭기엔 처해있는 일상이 참 정신없다. ㅠ.ㅠ 언제쯤 편하게 오랜 시간 여유를 가져보려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