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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야화와 욱봉의 이야기] 와! 중국 금손 팬들의 솜씨란!!!!!
한 걸음씩
2020. 7. 14. 23:56
이 영상 보고 숨이 멎는 줄 알았다.
왜냐하면 난 삼생삼세 십리도화의 야화(조우정)의 골수팬이기도 하고, 향밀침침신여상의 욱봉(등륜)의 골수팬이기도 하니까.
근데, 중국 금손 팬들이 이 두 사람을 엮어서 한 편의 짧은 드라마를 만들었다.
중국말 하나도 모르지만, 뭔 얘기인지 이해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더라는.
와!!! 진짜 대단!!! 절로 입이 쩍 벌어지네.
난 언제 이런 거 한 번 만들어보나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