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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 4월 3일 사진

한 걸음씩 2019. 4. 3. 21:54

태양과 뭉게구름_myownway

모처럼 바라본 하늘도 맑고 예쁜데, 밝은 햇살과 하얀 뭉게구름이 하늘을 예쁘게 꾸며주었다.

이렇게 맑고 깨끗한 하늘은 언제 보아도 기분이 상쾌하고 좋다.

자주 볼 수 있어야 할텐데......

 

하늘 안 나뭇가지_myownway

우리 동네는 아직 벚꽃이 피지 않았다.

이번 주말이면 예쁘게 필 것 같은데......

하늘을 바라보는데 벚꽃 가지가 하늘을 예쁘게 수놓은 것 같아서 참 보기 좋더라.

그래서 카메라에 담긴 사진.